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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09:01

mother road - U.S. Route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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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도 66호선(U.S. Route 66)은 1926년에 만들어진 미국의 국도로서 단순히 ‘루트 66’ 이라고 불렀는데 총 길이는 3,755 km(2,347 마일)이나 되며, 일리노이주 시카고(Chicago)와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Santa Monica)를 잇는 도로였다. 한때는 미국 남서부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기도 했지만, 1985년에 고속도로의 발달에 따라 역할을 다하면서 폐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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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국도 66호선(적색선)과 오늘날 고속도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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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호선은 미국의 중서부・남서부의 8개주를 지나면서 일리노이주 시카고(Chicago)와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Santa Monica)를 이었던 도로이다. 총 길이는 3,755 km(2,347 마일)이나 되며, 연방 최초의 국도 중 하나로 1926년 11월 11일에 개통되었다.

 

이 도로는 대륙을 횡단하는 국도로서 미국 남서부의 경제와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했으며, 20세기 중반의 영화나 음악 등 대중문화에도 많이 등장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도로이기도 하다. 하지만 1985년 국도 66호선은 폐선이 되고 그 자리를 고속도로가 대신하게 되었다. 지금은 구국도 66호선(Historic Route 66)으로서 국가지정 경관도로(National Scenic Byway)로 지정되었다.

이 도로에는 몇 개의 별명도 있는데, 『The Great Diagonal Way』 라는 이름은 국도 66호선이 만들어졌을 때 다른 국도와는 달리 길의 일부 즉 시카고와 오클라호마 사이를 비탈길로 연결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며, 『The Main Street of America』 라는 이름은 국도 66호선을 전파하는데 사용되었다. 『The Mother Road』 라는 이름은 존 스타인벡의 소설인 「분노의 포도」 안에서 이렇게 불리웠기에 별명으로 사용하였고, 『The Will Rogers Highway』는 1952년에 국도66호선협회(US Highway 66 Association)에서 붙인 공식 별명이다.


 

 

[탄생과 번영, 사라짐 그리고 부활]

국도 66호선은 본래 아명(兒名)이 있었다. 미주리 주내에 센트루이스와 스프링필드를 잇는 ‘오사게 인디안 트레일’(Osage Indian Trail) 이라는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이 사용하던 옛길이 있었는데, 1800년대 초반에 전보를 위한 전선이 이 길을 따라 만들어지면서 옛길은 ‘와이어 로드’(Wire Road)로 불렸고, 이후 전보 선은 스프링필드보다 더 남쪽인 아칸소주의 포트스미스까지 깔리면서 옛길의 이름도 ‘올드 와이어 로드’(Old Wire Road)로 불렸다. 다시 세월이 흘러 1922년에 옛길은 미주리 주도(州道) 14호선(Missouri State Highway 14)으로 이름이 바뀌는데, 이 길은 센트루이스와 죠프린 사이의 500 km 길이로서 도중에 스프링필드를 경유하고 미주리주를 동서로 횡단하는 길로 되었다. 바로 옛 미주리 주도 14호선이 국도 66호선의 아명인 셈이다.

 

미합중국에서 처음으로 국도시스템 설치가 제안된 건 1923년의 일이다. 국도 66호선은 1926년 연방 최초로 만들어진 국도 중 하나였다. 국도를 만들면서 번호는 짝수로 하며, 60부터 시작한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논의한 끝에 60호선은 버지니아 비치에서 미주리주 스프링필드까지의 도로, 62호선은 시카고와 로스앤젤리스까지의 도로로 정해졌다. 그리고 미합중국 남서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에는 외우기 쉽고 말하기 쉬우며 듣기 쉽다는 이유로 66호선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후 교통량은 날로 증가하였고, 전반적으로 평탄한 도로여서 트럭수송에 적합한 편이었으며, 1930년대에는 홍수로 인해 캔사스, 오늘라호마, 텍사스 주민들이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할 적에 많이 이용하였고, 연도에는 교통량 증가와 더불어 각종 상점이나 식당이 세워지면서 한층 번영하였다.

하지만 이때에도 포장된 도로는 아니었으며, 국도66호선협회의 노력에 힘입어 1938년에 미국의 국도 중에서는 처음으로 포장도로로 바뀌었다. ‘Bloody 66’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는데, 이는 위험한 길이 있어서였는데 포장하면서 루트를 변경하는 등의 조치를 하여 점차 위험한 커브 길을 없애나갔다. 애리조나주의 블랙마운틴 산악지대(Black Mountains)를 넘어가는 한군데만은 헤어핀 커브가 연속되는 길이었지만 그래도 인기가 많은 도로였다.

제2차세계대전 중에는 캘리포니아주의 군수산업이 발달하면서 많은 인력과 군수물자의 운반로로 제 역할을 다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번영했던 국도 66호선도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데 1956년 아이젠하워가 ‘연방보조고속도로법‘에 조인하고서 부터였다. 이 법은 제2차세계대전 중 유럽전선에서 독일의 아우트반을 목격한 아이젠하워가 미합중국에도 이런 고속도로망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서 만들어졌는데, 이로 인해 국내의 주요 국도는 점차 주간(州間) 고속도로로 바꾸게 되었으며, 국도 66호선도 예외가 아니었다.

 

1984년 애리조나주 윌리암즈(Williams)에서 주간고속도로 I-40이 완성되고, 국도 66호선의 마지막 부분이 바뀌었다. 다음해 국도 66호선은 정식으로 폐선이 되면서 59년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만다.

 

새로 만든 주간고속도로 중 국도 66호선을 완전히 포함한 것은 없고, 5개의 주간고속도로에 나뉘어 포함되었는데, I-55는 시카고-센트루이스 사이, I-44는 센트루이스-오클라호마시티 사이, I-40은 오클라호마시티-캘리포니아주 바스토우(Barstow) 사이, I-15는 배스토우-샌 베르나르디노 사이, I-10은 로스앤젤리스 도시권내, 산타모니카 까지의 길이 국도 66호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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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여전히 국도 66호선과의 관련성을 여러 형태로 어필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사진은 애리조나주 킹맨의 저수탑을 촬영한 것이다]

 

 

 

국도 66호선이 사라진 다음 도로는 여러 형태로 전용되었는데, 연도의 여러 도시들은 이 길을 주간고속도로를 보완하는 통근로(business loop)로 활용하기도 하였고, 주도(州道)나 군도(郡道), 사도(私道)로 되기도 했으며,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다. 하지만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오클라호마주 탈사 사이에서와 같이 잘 보존된 곳도 있다. 여전히 66호선의 80% 이상은 차량이 다닐 수 있게 유지되고 있다.

 

 

국도 66호선의 숫자는 각주의 주도에서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데, 미주리 주도 66호선, 266호선, 366호선은 모두 국도 66호선의 루트였다. 오클라호마 주도 66호선은 부근을 지나는 턴파이크(turnpike, 유료도로)의 무료 바이패스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애리조나중에서는 애리조나 주도 66호선이 되어 킹맨(Kingman)을 지난다. 로스앤젤리스 동쪽 외곽에 있는 산베르나르디노 등의 몇몇 도시에서는 프트힐대로(Foothill Boulevard)를 캘리포니아 주도 66호선으로 하였다. 군도나 시도에서도 66이라는 숫자를 계승한 곳은 적지 않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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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주에 있는 현재의 표지판. Historic (구도로)라고 표기했다]

 

 

 

 

 1990년 애리조나주와 미주리주에서는 각각 ‘루트66협회‘ (Route 66 Association)가 발족하였고, 같은 해 미주리 주정부는 주내에 있는 국도 66호선을 주의 역사적인 도로로 지정하였는데, 최초의 Historic Route 66의 표지는 스프링필드 시내의 교차점에 설치하였다가 지금은 유레카(Eureka)시 근처에 있는 국도66호선기념주립공원(Route 66 State Park)으로 옮겼다.

 

 

 

다른 주들도 ‘루트66협회’를 발족시켰고, 애리조나주를 지나는 일부 도로는 국가사적으로 지정받기도 했으며, 국가지정경관도로 (로스앤젤리스 도시권의 아로요 세코공원도로, 뉴멕시코주의 일부 도로)나 주지정경관도로 (미주리주)로 지정받아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출처 : 단기서부여행 - 미국 국도 66호선 | 작성자 : 스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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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UT 매장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네바다.유타에만 있는 햄버거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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