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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3.10.09 22:09

내고향 팔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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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이 필요할 때면 저녁에 학교 뒷편 백곡천 둑방길을 따라서 걷는다.

 

진천 백곡천의 노을.jpg

<진천 백곡천의 노을>


 

이 백곡천은 금강의 상류다.
저 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 생각은 백곡저수지를 출발해서 저 물을 따라 진천 농다리를 거치고 

 

 

 

p5.jpg

 

 
 

p1.jpg

 

 
 

p2.jpg

 

 
<미호천/팔결>
 

p3.jpg

 

 
 

p4.jpg

 

 
 

t1.jpg

 

<팔결다리>
 
 

t2.jpg

 

 
 

t3.jpg

 

<오창 들녁>

 

 

오창 학소리 느티나무 앞의 성암천을 지나고...
팔결 다리의 아래를 흘러서 무심천과 합수되는 까치내에 이르고...

 

 

 

무심천 미호촌 합류지점.jpg

 

 
 

미암리  잔차길.jpg

 

 
 

보강천.jpg

 

 
 

보강천공원 미루나무 숲.jpg

 

불당골.jpg

 

 
 

정북 토성.jpg

 

 
 

증평 잔차 도로 .jpg

 

 

 

미호천을 거치고 조치원과 강내의 연결 다리인 미호천교를 지나 금강에 이르며
공주를 거쳐 낙화암, 고란사 아래를 흘러.....신성리 갈대밭에 이르고 결국에는 장항항과 군산항에 이르러 서해까지 도착한다.

저 물처럼 우리 인생도 이렇게 길고 긴 길을 매일 달려가는 것이다.
지나간 물을 다시 돌아오지 않고 뒤따르는 물들이 계속 냇물를 이어가며 흘러간다.
나는 지금 어디쯤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디에 있는건지......
저 노을 빛 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인생 길이 보인다.

<싸이월드의 컬러센스님의 글 인용>

 

 


 .........................
나는 미호천 팔결다리에서 고기잡고 수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고향의 추억이 고스란히 젖어있는 곳이다.


 

 

팔결다리1.jpg

나 어릴때... 국민학교라 했지요... 옛날에 국민학교때는 풀은 없고 모두가 모래사장이였는데...

 

 
 

팔결다리2.jpg

 

<팔결다리>
 
 

팔결다리3.jpg

 

 
 

팔결다리4.jpg

 

 
 

팔결다리5.jpg

 

<미호천>
 
 

나의 아버지또한 이 팔결다리에서 금강으로 흘려 보내드렸다.
정말이지 잊지못할 팔결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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