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Chorus of the Hebrew slaves

음악
작성자
아펠**
작성일
2012-01-25 13:21
조회
5597



갑자기 듣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3막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입니다.

 


 


구약성경 열왕기하 25장과 예레미야, 다니엘서에 보면 바빌론왕 느부갓네살왕은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을 함락시키고 많은 히브리인들을 노예로 잡아갔습니다.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간 히브리인들은 고달픈 생활 중에 날마다 바빌론 강가에 앉아 고향의 요단강을 그리워하며 이런 노래를 불렀으리라 여겨집니다.

시편 137편에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탈리아어는 토씨 하나도 모르지만 웹의 힘을 빌어 가사 한번 감상해 보시죠.


 


Va', pensiero, sull'ali dorate.
Va', ti posa sui clivi, sui coll,

ove olezzano tepide e molli

l'aure dolci del suolo natal!

Del Giordano le rive saluta,

di Sionne le torri atterrate.

O mia Patria, si bella e perduta!

O membranza si cara e fatal!

Arpa d'or dei fatidici vati,

perche muta dal salice pendi?

Le memorie del petto riaccendi,

ci favella del tempo che fu!

O simile di Solima ai fati,

traggi un suono di crudo lamento;



o t'ispiri il Signore un concento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al patire virtu!



가거라, 내 상념이여,

금빛날개를 타고 날아가라 가거라,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고 향기에 찬

우리의 조국의 비탈과 언덕으로

날아가 쉬어라!

요르단의 큰 강둑과 시온의 무너진

탑들에 참배를 하라...

오, 너무나 사랑하는 빼앗긴 조국이여!

오, 절망에 찬 소중한 추억이여!



예언자의 금빛 하프여,

그대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우리 가슴속의 기억에 다시 불을 지펴,

지나간 날을 이야기해다오.

예루살렘의 잔인한 운명처럼

쓰라린 비탄의 시를 노래 부르자.

인내의 힘을 주는 노래로


주님이 너에게 용기를 주시리라!


 


 


 

전체 2

  • 2012-01-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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