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거의 일년에 한번정도 털갈이를 한다. 보통의 경우 약 4개월간 털이 자라지만 6개월동안 자라는 품종도 있다.
강아지의 따라서 이중모 이상의 구조를 되어 있는 개가 털갈이를 할때는 외관상 지저분하게 털이 빠지게된다.
이때 모자이크 모양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털이 빠지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기에 피부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털이 빠지는 이유는 개의 건강상태도 영향을 미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는 일조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사계절에 따라서 일정한 기간을 가지고 털갈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공조명을 많이 받는 실내견이 옥외견보다 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도 그런 것이다. 강아지의 피모는 많은 기능을 갖는다.
털은 사료중에서 지방의 함량과 관계가 깊으며 피부는 비타민 합성과 깊은 관계가 있다.
이러한 피모가 병이 들어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외부 병균의 침입에 대한 무력, 체내의 열과 수분의 손실, 질병과 추위, 탈수 등으로 강아지가 죽게 되는 결과가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 미리부터 예방과 피부 및 털 관리를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