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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은 어린이들은 강에서 목욕하고 재앙과 병을 씻어 보내는 수신제를 지냈다. 또,여자들은 이 날 아침에 풀잎에 맺은 이슬로 분을 개어 단장을 하여서,의복을 볕에 7월 7일 칠석은 서로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떨어져 있던 견우(牽牛)와 직녀(織女)가 일 년에 한 번 만나는 날이다. 이 둘이 만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까마귀와 까치들은 하늘에 올라가 오작교(烏鵲橋)라는 다리를 놓아준다고 한다. 이 날 저녁에 비가 오면 이것은 견우와 직녀가 만난 이 “밀전병 부쳐 먹는 칠석” 일년에 꼭 한 번씩 밖에는 만나지 못하는 별들이 있다. 은하수의 동쪽 독수리 별자리의 알타이어(α) 별과 서쪽 거문고 별자리의 베가(β)별이 그것이다.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들은 까치와 까마귀들이 견우와 직녀를 돕겠다고 나섰다. 일년에 하루, 7월 7일(음력)에 오작교를 놓아 두 부부가 상봉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이다. 때문에 칠석날이면 까치와 까마귀를 볼 수가 없다 하고, 오랜 만에 만난 연인이 그간의 회 포를 푸느라 이 날은 꼭
이같은 또 음력 칠월이면 밭곡식인 밀과 보리를 수확할 때이다. 그래서 이맘 때면 밀개떡을 빚거나 제철을 만난 호박과 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밀전병을 부쳐 초간장에 찍어 먹었다. 또 처녀 들은 피부가 고와지니까, 남자들은 건강해진다 하여 복숭아를 많이 먹었다. 특히나 붉은 복숭을 얇게 저며 꿀에 재워 두었다가 오미자 화채를 만들어 먹는 맛은 가히 일품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점이 있다. 우리 조상님들은 가난했어도 이런 별미의 별식이 때로는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끼니거리였다 하여도 반드시
= 오늘은 내생일 = 오널 음력 칠월칠일 ‘칠석’날은 내생일이다. 청주에서 새벽에 태여낳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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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烏鵲橋) =
이 같은 하늘나라 견우와 직녀의 사랑은 신분의 벽을 뛰어 넘는 이도령, 성춘향의 사랑과 흡사하다. 이러한 전설을 지상에 펼쳐놓은 것이 광한루원의 호수와 오작교다. ▶ 오작교 오작교는 일반적인 평교에 지나지 않지만 원형으로 된 홍교인데다 루 정원의 일부로 처리되어 광한루원에 있어서 옛적 조상들은 다리가 양쪽을 연결해 주는 곳이자 구분을 짓는 곳으로도 생각하였다. 홍예교의 구조는 양 지점을 수평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지지하였기 때문에 구조체내의 모든 부재가 임의의 점에서 압축력으로만 작용하도록 된 구조형식이다. 광한루의 오작교는 현존하는 연지교 중에서 규모나 형식상 가장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길이 58m 폭 2,8m의 규모로 정확한 본래의 모습인지는 뚜렷한 고증이나 문헌상 자료가 없기 때문에 확인은 불가능하나 구조상 홍예의 경간수를 볼 때 단연 국내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오작교의 구성을 보면 홍예 경간수는 4개며 홍예틀의 부재수는 31개로 안지름 3,6m, 홍예틀 구성 부재규격은 안넓이 0.31m, 바깥넓이 0.42m, 두께 0.53m,이고 홍예 이외의 측면석축은 자연석으로 쌓아 안을 채워 넣었다. 상판은 홍예교에서는 구조적 제한을 비교적 덜 받는데 일반적으로 현존하는 양식을 볼 때 흙바닥에서부터 신분에 따라 통행이 구분되는 삼도형식의 궁중교량까지 다양하다. 오작교의 상판은 횡단곡선의 중앙부가 다소 높고 가장자리가 낮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형교, 홍교의 구조 형식에 관련이 없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




오작교는 1582년 부사 장의국이 삼신산과